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PEDIEN] 군산지역의 타타대우어린이집과 디오션이편한어린이집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두 어린이집은 옥산면에 생수 500ml 1,000병과 수박화채 2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군산타타대우어린이집은 매년 어린이집 아나바다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을 연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는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하는 교육 방식이기도 하다.

디오션이편한어린이집 역시 원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더 큰 나눔을 만들어냈다.

두 어린이집 원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지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옥산면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린이집 관계자와 원생, 학부모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기탁해 주신 생수는 폭염에 취약한 관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탁된 생수와 수박화채는 관내 빈첸시오 어린이집에 간식으로 전달되어 아이들의 여름 나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의식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