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요촌동 복지기동대가 5명의 신규 대원을 위촉하고 하반기 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20일 요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위촉식 및 정기회의에는 기존 대원 14명과 신규 대원 5명이 참석해 2026년 상반기 추진 사업 성과를 보고하고 하반기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그동안 복지기동대는 관내 취약계층 23세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대청소, 방역, 안전 손잡이 및 가스타이머 설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이날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추운 겨울을 대비한 방충망 및 전기용품 교체, 문풍지 사업, 가스 및 보일러 수리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이재호 복지기동대장은 "새롭게 위촉된 대원들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 속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영애 요촌동장은 "복지기동대원들의 헌신적인 관심과 참여가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