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광활면에 거주하는 임현성 씨가 시에 사파리 모자 6,300여 개를 직접 마련해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임 씨가 일부 물량을 직접 구입하고, 뜻을 함께하는 관련 업체에도 기탁 취지를 설명하며 협조를 구해 대규모 물량을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
기탁된 사파리 모자는 관내 저소득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임 씨는 지난 2021년에도 마스크 7만 장을 기탁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이번 사파리 모자 기탁은 그의 지속적인 이웃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계기가 되었다.
임 씨는 “계속되는 폭염에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되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2021년 마스크 7만 장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임현성 씨에게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잘 전달되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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