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PEDIEN] 전북 완주군 용진읍 두억행복드림마을이 지역의 풍부한 자연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1박 2일 체류형 힐링 프로그램 ‘숲밥, 하룻밤’의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마련됐다.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깊은 휴식을 원하는 3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회차별 5팀으로 제한된 소규모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세월의 멋이 깃든 전통 한옥에 머물며 주민들이 직접 차려내는 정갈한 시골 밥상, ‘두억 자연밥상’을 맛볼 수 있다. 또한, 편안한 숲길을 걸으며 자연에 몰입하는 ‘마음 쉼 명상’과 나만의 목공예품을 제작하는 ‘우드버닝 도마 만들기’ 등 다채로운 휴식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두억행복드림마을은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마을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상생하는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모델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박종배 두억행복드림마을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마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방문객들에게 온전한 휴식을 선사하고자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숲에서 쉬고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는 소소한 순간을 통해 마음의 위로를 얻어가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숲밥, 하룻밤’ 프로그램의 상세 내용 및 향후 일정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서 ‘완주 두억행복드림마을’을 검색하거나 마을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