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 동향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관내 암 환자 등 건강상의 이유로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영양식을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질병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규칙적인 식사가 어렵고 영양 섭취가 부족한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은 영양가가 풍부한 식사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활기찬 일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이순 동향면 지사협 공동위원장은 “질병이나 건강 문제로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동향면 관계자는 “이번 영양식 지원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영양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망 구축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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