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발맞춰 주민체감형 현장복지 본격 시동 넷째아 출산축하방문 (남원시 제공)



[PEDIEN] 남원시가 최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한 가운데, 일선 행정 현장인 주천면이 이에 발맞춘 주민 체감형 복지 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시너지 창출에 나섰다. 이는 아동 권리 보장과 가정 환경 지원이라는 6대 핵심 가치를 최일선 행정에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주천면은 최근 관내 가정에 넷째 아이가 탄생하자 면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하며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행정복지센터로 초빙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건넸다.

또한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운동화 구입 상품권을 8가구에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더했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행보는 아동친화도시 남원의 비전에 맞춰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주천면장은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따뜻한 출산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현장 중심의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