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 백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년 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웃고 사는 100세 인생 교육'을 개최했다.
지난 20일 백운면행정복지센터 강당에는 80여 명의 어르신들이 모여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자신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시작 전, 데미샘난타팀의 신명 나는 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이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하며 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었다.
이어진 강의에서 이정복 강사는 '품격 있는 노년과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는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했다. 강연은 진정한 어른의 의미, 경청과 포용, 미소의 가치, 감정 관리와 따뜻한 언어 사용법, 새로운 배움과 취미 활동을 통한 삶의 활력 증진,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삶의 중요성 등을 다루었다.
박희곤 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께서 삶을 소중히 돌아보고 앞으로의 나날을 더욱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호숙 백운면장 역시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웃음과 활력을 되찾고 서로 소통하며 행복한 노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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