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가 채 가시지 않은 8월, 근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영양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달에는 새마을부녀회가 직접 나서 영양가 높은 돼지갈비와 섞박지, 김 등 푸짐한 반찬을 준비했다. 정성껏 마련된 반찬은 복지이장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묻고 건강 관리를 당부했다. 이 과정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는 훈훈한 풍경이 연출됐다.
이은용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건강하게 막바지 더위를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남면 협의체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려는 협의체의 의지를 보여준다.
장재훈 근남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실천해 준 새마을부녀회와 늘 든든한 후원을 아끼지 않는 한울원자력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근남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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