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수요자 중심의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실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고용 활성화로 이어진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매년 개최되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은 자치단체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알리고 지역 일자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행사다. 올해 고흥군은 부서 간, 그리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일자리 정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고흥군은 우주항공, 드론, 스마트팜을 3대 미래 전략산업으로 선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경제 생태계 구축, 자립형 사회적 경제 기반 마련,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유기적 협력 강화, 공헌형 일자리 창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행정력 집중은 실제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공영민 군수는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은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군민들의 일자리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고흥상생일자리센터와 일자리 홈페이지를 연계한 통합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 상담소와 주민 설명회를 적극적으로 개최하며 일자리 정보를 필요한 이들에게 직접 제공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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