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진군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8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45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정성껏 준비한 국 1가지와 반찬 4가지로 구성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확인하는 ‘안부 확인 서비스’를 병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내에서 촘촘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홀로 지내며 끼니를 챙기기 번거롭고 외로웠는데, 매달 맛있는 국과 반찬을 챙겨주고 찾아와 말벗이 되어주니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전성용 민간위원장은 “한수원의 따뜻한 지원 덕분에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구정언 공공위원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없는 꼼꼼하고 따뜻한 평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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