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일 순창군수, 주요 현안사업장 현장 방문 나서 (순창군 제공)



[PEDIEN] 최영일 순창군수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현안 사업장 27곳을 잇따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8일, 최 군수는 공설운동장 내 복합트레이닝센터 건립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공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주요 시설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어 사업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기업연계 청년 근로자 기숙사 조성, 다회용기 세척장 리모델링, 권일송 시인 생가터 사업장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여건을 살피고 주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기숙형 비즈니스센터, 치유농업 농촌테마파크, 섬진강 장군목 진입도로 개설, 농촌유학 거주시설, 섬진강 파크골프장, 공설추모공원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 최 군수는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각 사업장의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꼼꼼히 점검하고 사업별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적성 묘동제 용수 공급 문제와 금과 산수제 저수량 고갈 현장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안정적인 용수 확보 및 문제 해결 방안 모색에 집중했다.

최영일 군수는 “군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현장에서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며 “모든 사업이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고 더 나은 순창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