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지자체일자리대상우수상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일자리 정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일자리 창출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완주군은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민선 8기 동안 완주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사회적 경제 및 농업·농촌 자원 연계 일자리 창출, 전 세대 및 계층별 맞춤형 복지 일자리 확대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은 전국 지자체의 일자리 창출 및 관련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정부 대표 평가 제도다. 완주군은 이번 평가에서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기업 인프라 지원을 통한 고용 기반 확대, 농촌 지역의 빈 일자리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대책 마련, 세대별·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일자리 확대, 구직 단념 청년의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수상은 민선 8기 핵심 과제로 추진해 온 일자리 정책이 거둔 의미 있는 성과”라고 밝히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여 ‘행복경제도시 완주’의 대도약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고용 지원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