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산시가족센터와 서산우체국이 지역 내 저소득가구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만원의 행복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험 가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예기치 못한 재해 발생 시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만원의 행복보험'은 우체국이 운영하는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가입자가 부담하는 보험료를 최소화하고 나머지 비용은 우체국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은 적은 부담으로 재해 위험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
협약에 따라 서산우체국은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관련 안내와 상담, 가입 지원에 나선다. 서산시가족센터는 지역 내 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고 우체국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보험 혜택이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가도록 할 계획이다.
류순희 서산시가족센터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험 가입에 부담을 느끼는 가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홍성민 서산우체국장은 "우체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만원의 행복보험이 꼭 필요한 저소득가구에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과 가입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저소득가구의 사회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복지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연계해 지역주민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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