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보건소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손잡고 지역사회 장애인과 가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찾아가는 장애인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안군보건소 1층 정신건강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장애인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는 이번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생활 속 영양관리 △안전한 약물 사용 및 복약관리 △몸과 마음을 깨우는 건강체조 등 세 가지 핵심 주제를 다룬다. 각 교육은 약 100분간 진행되며,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회당 15명 내외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지역사회에 등록된 장애인 및 그 가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프로그램의 확대 의지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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