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문면 노인회, 폭염 속 어르신 건강 · 안전 챙긴다 (김천시 제공)



[PEDIEN] 대한노인회 김천시지회 감문면 분회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8월 19일 감문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회의'에서 32개 경로당 회장단과 내빈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 복지 증진 방안과 함께 폭염 대비 건강 및 안전관리 대책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폭염 특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회의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외출 삼가 등 필수 건강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휴식을 취하고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에도 힘쓴다.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 적정온도 유지, 냉방기기 안전 점검, 수시 실내 환기 등 시설 관리 지침을 전달했다.

조방 감문면분회장은 “폭염 속 회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은희 감문면장 역시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로당을 중심으로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적극 알리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는 감문면 노인회가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 관리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