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9일 글로벌웹툰센터에서 5~9세 아동 2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표현력 쑥쑥'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의 상상력을 확장하고 창의력 및 예술적 감수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표현력 쑥쑥'은 아동들이 그림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독후화 미술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 아동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활동에 임하며 자신만의 색깔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완성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표현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모는 "가정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미술 활동을 아이가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줘 감사하다"며 "아이가 그림에 흥미를 보이고 작품을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순천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는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