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가 오는 22일부터 구민이 주도하는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1.5℃ 탄소중립 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희망자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네이버 폼에 제출하거나, 중구청 누리집 게시판, 공식 SNS에 게시된 QR 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이번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다.
구는 챌린지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인증 사진을 제출한 상위 100명의 참여자에게 10L 쓰레기 종량제봉투 30장씩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구를 지키고 지속 가능한 중구를 만드는 ‘1.5℃ 탄소중립 챌린지’에 많은 구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실천 가능한 탄소중립 활동은 에너지 절약, 자원순환, 친환경 교통, 녹색소비, 흡수원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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