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영주시 일자리경제과를 비롯해 영주시취업지원센터, 영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영주지역자활센터, 영주시청년정주지원센터,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8개 기관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각 기관이 상반기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예정된 사업과 주요 일정을 파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생태계 전반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기관별 사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참석 기관들은 서로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특히 사업 간 연계가 가능한 부분과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지점들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러한 논의는 개별 기관의 역량을 넘어선 통합적인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각 기관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협력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는 개별 기관의 성과를 넘어 지역 사회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준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실제 사업 간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상반기 사업 공유에 이어 하반기 사업을 점검하고 연계 방안을 논의한 이번 협의회가 실질적인 협력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주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는 이처럼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 간 사업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