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광양시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다. 백운산자연휴양림, 광양불고기특화거리, 광양매화마을 등이 자연·생태, 미식, 문화·예술 등 여러 분야에서 대표 명소로 이름을 올리며 광양이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광양시는 백운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해 광양불고기특화거리, 광양매화마을,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광양매화축제, 이순신대교, 와우생태호수공원, 청매실농원, 광양예술창고, 광양어치계곡, 광양섬진강휴게소, 광양LF스퀘어 등 총 12곳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광양의 관광자원이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폭넓게 인정받았음을 보여준다.
자연·생태 분야에서는 광양어치계곡이 ‘숲속의 에어컨’으로, 광양매화마을은 ‘전 세계가 반한 꽃부심’ 명소로 선정되며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했다. 체험콘텐츠·레저·스포츠 분야에서는 와우생태호수공원이 ‘맨발 걷기 좋은 곳’으로, 여행취향 분야에서는 백운산자연휴양림이 ‘비 오는 날이 더 좋은 여행지’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문화·예술·전통 분야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흔적이 깃든 정병욱 가옥이 ‘문학기행 명소’로, 광양예술창고는 ‘뉴트로다이브’, ‘문화재생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섬진강을 조망할 수 있는 광양섬진강휴게소가, K-콘텐츠 분야에서는 ‘꿀잼축제’로 선정된 광양매화축제가 광양의 다채로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미식 분야에서는 광양불고기특화거리와 청매실농원이 ‘한국 전통의 맛’을 대표하는 명소로 포함되었으며, 건축물 분야에서는 광양의 랜드마크인 이순신대교가 ‘브릿지 투어’ 명소로 선정되는 등 광양의 관광 콘텐츠가 전 분야에 걸쳐 고르게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선정 결과는 광양이 보고, 먹고, 즐기고, 쉬는 모든 요소를 갖춘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잠재력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현주 광양시 관광과장은 “이번 결과는 광양의 자연과 문화, 역사, 미식이 가진 매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양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여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여행’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는 8개 분야 100개 여행 주제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국민 참여형 프로젝트로, 선정 결과는 해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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