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국광해광업공단 호남지사의 지정기탁금 350만원을 활용해 저소득층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물품 지원에 나섰다.
협의체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저소득층 가구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지원 대상은 복암3리 지역의 저소득층 40가구로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욕실과 현관 등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미끄럼방지매트가 전달됐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지정기탁과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협력이 결합되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복지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영규 공공위원장은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지정기탁 덕분에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용품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필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호 민간위원장 역시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광해광업공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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