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군청 (완주군 제공)



[PEDIEN] 완주군이 전국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장 직무대행 도시로서 협의회 사무국과 더욱 굳건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지난 19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 관계자들과 만나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긴밀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완주군이 협의회장 직무대행이라는 중책을 맡은 가운데, 하반기 예정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사무국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실무자 교육, 기금 전달식, 정기총회 등 하반기에 예정된 주요 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과 일정을 공유했다. 또한, 회원 지방정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지방정부협의회가 아동친화도시 간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향후 협의회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회장 직무대행으로서 남은 기간 동안 지방정부협의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무국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회원 도시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동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지방정부 간 연대와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완주군은 2024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앞두고 있으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