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완주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1인 중장년 남성들의 식생활 개선과 자립 능력 향상을 위한 '이서천사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지난 19일,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열린 3회차 요리교실에는 혼자 사는 중장년 남성들이 참여해 직접 요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사업은 단순히 요리 기술을 익히는 것을 넘어, 참여자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일상생활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교육 현장에서는 요리 실습과 더불어 혈압 및 혈당 측정, 건강 상담이 제공되었다. 또한, 저염·저당 식단 구성과 영양 표시 확인법 등 실질적인 건강·영양 교육이 함께 진행되어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
전택균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요리 실습을 통해 조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스스로 한 끼를 챙기며 일상을 관리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소미례 이서면장은 "행복완주건강생활지원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요리뿐만 아니라 건강과 영양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 되었다"며 "지역 내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촘촘하게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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