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광역시 남구가 지역 내 경로당 5곳의 노후 시설 개선 공사를 본격화한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34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9월 말까지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개선 대상에는 남광 경로당, 방림 경로당, 앵당 경로당, 구소 경로당, 효사랑 경로당이 포함됐다. 이들 경로당은 오랜 기간 사용되면서 시설 노후화로 불편함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앵당 경로당은 1층과 2층 지붕의 낡은 기와와 처마를 새롭게 설치하는 대대적인 공사가 진행된다. 남광 경로당과 구소 경로당에서는 외부 비가림막 설치 및 신발장 교체 등 내부 시설 보수와 함께 외벽 도장 작업도 이뤄진다. 방림 경로당과 효사랑 경로당은 노후된 바닥을 보수하는 등 개보수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매일 이용하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시설물의 안전과 쾌적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꼼꼼하게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