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8월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계룡스파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후원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상덕 대전팝오케스트라 단장 겸 지휘자의 재능기부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더불어 의료법인 성전의료재단 온스타 치과병원에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의 온도를 높였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는 문화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유가 있는 아침식사' 행사는 연말 취약계층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소원을 말해봐' 프로젝트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지역사회 내 온정을 더하는 데 쓰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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