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섬작은도서관·옥구공원숲속작은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시 중앙도서관은 남부권 직영 작은도서관인 거북섬작은도서관과 옥구공원숲속작은도서관에서 오는 9월 6일부터 21일까지 총 7개의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만날 수 있도록 공연, 체험, 독서 연계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아부터 초등학생,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기획하여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거북섬작은도서관에서는 복화술 인형극 '책이 노래하고 인형이 말해요'를 시작으로, 6~7세 어린이를 위한 '꼬마 과학자의 신나는 만들기',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자석의 비밀을 찾아라 변신로봇 연구소'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과학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실감형 콘텐츠인 'AR 책카드로 만나는 독서 체험'은 선착순으로 AR 책카드를 배부해 자료실에서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복화술 인형극은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옥구공원숲속작은도서관에서는 9월 16일, 성인 및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공예로 만나는 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와 공예 활동을 결합하여 독서와 예술을 동시에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가을의 정취를 담은 '단풍 담은 책갈피 만들기' 체험도 마련된다.

참여 신청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