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가 왕림이팝아트홀에서 오는 8월 21일 저녁 7시, 재즈 공연 '세 아가씨가 들려주는 유쾌한 재즈 이야기'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유휴공간 문화재생 운영사업 시즌4 '예술이 팝팝 데이'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공연은 역사 속에 묻혔던 경성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시민들이 더욱 쉽고 흥겹게 즐길 수 있도록 풀어낸다. 특히 1950년대 한국 최초로 미국 할리우드에 진출해 큰 인기를 얻었던 여성 재즈 보컬 트리오 '김 시스터즈'를 모티브로 삼아, 세 명의 여성 보컬리스트가 선사하는 매력적인 화음과 밴드의 생생한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다.
무대를 이끌어갈 더블리스 코리아는 딕시랜드, 세컨라인, 스윙 등 다양한 재즈 리듬을 결합한 유쾌하고 역동적인 공연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경성 시대의 독특한 분위기와 스윙 재즈 특유의 흥겨움을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함께 호흡하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재즈가 낯선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선율과 신나는 율동, 관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더한 가족 친화형 공연으로 준비된다. 세 보컬리스트의 조화로운 화음과 밴드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특별한 음악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예매는 의왕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8월 20일까지 가능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재즈 공연 관람 기회를 앞으로 더 자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왕림이팝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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