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도시공사가 지방공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고향사랑 릴레이 캠페인'의 첫 주자로 나섰다. 이 캠페인은 의왕, 군포, 안양 세 도시의 도시공사가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서로의 지역 특색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관광자원 등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간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를 응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지방공기업들의 새로운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각 기관은 기관장 참여 인증과 함께 누리 소통망 서비스, 홈페이지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적극 활용하여 상대 지역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캠페인 종료 후에는 '공동 캠페인 주간'을 운영하여 참여 기관 모두가 서로의 지역을 함께 홍보하며 캠페인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는 지방공기업들이 지역 발전의 주체로서 협력하는 모범 사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내가 속한 지역뿐 아니라 이웃 지역의 매력을 알리고 응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방공기업 간 상생협력이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따뜻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이번 릴레이가 지역 간의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의왕도시공사는 릴레이 첫 주자로서 군포시를 적극 홍보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군포도시공사를 지목하며 캠페인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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