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 금호고등학교 동문회 모임인 '금호 남도기행 또박단'이 지난 15일 영광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또박단은 전남 22개 시·군을 매월 순회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지역 상생에 기여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탁식에는 김재광 또박단 단장을 비롯한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영광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물무산 행복숲 걷기 체험을 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더불어 영광군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동문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고향사랑을 기부로 실천하고 군정 발전을 성원해 주신 동문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 또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 민간플랫폼 위기브, 웰로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기부자는 영광군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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