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34회 영광군 노인 친선 게이트볼대회가 지난 14일 영광생활체육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사)대한노인회 영광군지회가 주최하고 영광군 게이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78명과 임원 및 심판 42명을 포함한 총 12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읍·면별 1~2개 팀과 영광노인복지관팀 등 총 13개 팀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본 대회에 참여했다. 경기는 대한노인회 게이트볼 경기 및 심판 규정과 국제 공식 규칙에 따라 예선 링크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영광읍분회 C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영광노인복지관팀이 차지했다. 영광읍분회 B팀과 염산면분회 팀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 여가 활동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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