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가 지난 14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2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법정 의무 교육으로 마련됐다. 시는 부동산 분야의 깊이 있는 지식을 갖춘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중개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실무 지식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특히 부동산 세제 실무,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 사례, 최신 부동산 관련 법령 등이 상세히 다뤄졌다.
교육 시작에 앞서 포천시와 공인중개사들은 청렴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지역 내 투명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어려운 부동산 경기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공인중개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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