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는 지난 8월 13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수행하는 제공기관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사업 운영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컨설팅 과정에서는 각 기관의 서비스 제공 현황, 대상자 관리 시스템, 사업비 집행 현황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루어졌다. 또한,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서비스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적극적으로 개진되었다.
여주시는 이 자리에서 기관별 서비스 제공 현황을 공유하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운영 방향이 공유되었으며, 현장에서 발굴된 우수 사례들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제공기관 측에서는 서비스 기준 마련 및 개별 사례별 처리 기준 정립 등 제도 개선에 대한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여주시는 이러한 현장의 제안들을 향후 사업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주시 노인복지과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굳건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이를 위해 여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소통을 지속하며 제공기관의 실질적인 운영 역량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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