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충북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리프레쉬 데이' 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8일 진천 메가박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종사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쉼 없이 달려온 복지 최전선의 영웅들에게 업무 스트레스를 덜어주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문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참가자들은 단체 영화 관람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잊고 가족과 함께 웃음꽃을 피웠다. 행사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바쁜 업무로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는데, 모처럼 아이들과 영화를 보며 진정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광영 회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와 봉사자들은 진정한 지역의 영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영국 군 복지정책팀장 역시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복지 가족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진천군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리프레쉬 데이'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뿐만 아니라 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소진 예방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