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이 구항면 지역 주민들의 기초생활 서비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 공간인 ‘구항면 다정센터’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 39억 9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면적 658㎡,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된 다정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담아 성공적으로 준공되었다.
센터 1층에는 체력단련실, 샤워실, 사무실, 세탁실 등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편의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었다. 2층에는 다목적실, 동아리실, 방송실 등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이번 다정센터 개관은 농촌 중심지의 기능 강화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문화·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졌던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기초생활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 관계자는 “구항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다정센터가 본격 운영에 들어가 매우 기쁘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프로그램 운영과 거점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