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홍성군 홍북읍이 지역 내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찾아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홍북읍은 15일, 홍북읍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 12가정을 직접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유족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홍북읍에는 12세대의 독립유공자 유족이 거주하고 있다. 홍북읍은 매년 삼일절과 광복절 등 주요 기념일에 유족들을 예우하고 독립유공자의 위훈을 기리기 위한 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독립유공자와 유족분들께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예우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에 대한 존경심을 표하고 그들의 희생을 기억하려는 지역 사회의 노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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