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의 2025년도 사업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영동지역자활센터는 농촌형 자활사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평가는 참여자 확대, 자산 형성 지원, 자활사업단 운영 성과 등 다각적인 지표를 기준으로 이루어졌다. 영동지역자활센터는 이러한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우수기관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영동지역자활센터는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이 지원금은 종사자 성과급 지급과 센터 운영비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활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이고, 현장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동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가 자립을 위해 노력해 온 자활 참여자들과 현장에서 헌신을 다한 종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농촌 지역의 자활 모델로서 영동지역자활센터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