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이 민선 9기 군민과의 약속이 될 공약사업 확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실현 가능성과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9월 중 최종 공약사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 14일 군정자문위원회 특별분과위원회를 열고 공약사업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은 사업의 추진 방향과 정책 효과, 지역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이러한 전문가 의견을 공약사업의 구체화와 실행력 강화에 활용할 방침이다.
이번 전문가 자문을 시작으로 옥천군은 공약사업 확정 전까지 단계적인 검토와 의견 수렴 과정을 이어간다. 오는 9월 1일에는 군수 주재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보고회에서는 전문가 자문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 계획, 재원 대책,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9월 4일에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주요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군은 전문가 자문, 내부 검토, 주민 의견 수렴 과정에서 나온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사업 내용을 보완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확정 과정부터 충분한 검토와 의견 수렴이 중요하다"며 "전문가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고 책임 있게 실천할 수 있는 공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옥천군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