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보건소가 제25회 치악산 복숭아 축제를 앞두고 관내에서 생산된 복숭아 10개 품목에 대한 잔류농약 및 중금속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축제를 찾는 방문객과 지역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관내에서 생산된 치악산 복숭아 10개 품목으로, 무작위로 선정되어 잔류농약 475종과 중금속의 기준 적합 여부를 정밀 분석했다.
그 결과, 모든 검사 품목에서 잔류농약과 중금속이 허용기준치를 초과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어 식품 안전성을 최종적으로 확보했다. 이는 치악산 복숭아가 소비자에게 안심하고 제공될 수 있는 농산물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임영옥 원주시보건소장은 "이번 검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치악산 복숭아를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지속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신뢰를 당부했다.
이번 검사 결과 발표로 치악산 복숭아 축제는 물론, 본격적인 복숭아 출하 시기를 맞아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시는 이번 안전성 확보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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