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도청



[PEDIEN]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는 18일 충북도청을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2천만원 상당의 흑염소 진액 13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되어, 경제적으로 어렵거나 건강 관리에 취약한 이웃들이 폭염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 이만식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흑염소 진액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국산 염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도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탁이 건강한 일상에 보탬이 될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흑염소 진액 전달은 지역 사회 내 나눔 문화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는 뜻깊은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전국염소생산자중앙연합회는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