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생거진천문화재단이 ‘2026년 충북문화예술교육 지역협력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진천예술의전당을 활용한 체험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연장이 살아 있다’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모 선정은 지난 6월 준공된 진천예술의전당을 공연 관람과 교육이 결합된 지역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연장이 살아 있다’ 프로그램은 공연장 공간 및 시설 이해, 올바른 관람 예절, 백스테이지 체험, 공연 제작 과정 이해, 공연 관람 및 감상 활동 등 종합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은 깊이 있는 공연장 현장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공연장을 일상에서 친숙하게 찾는 문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하고, 미래세대가 어릴 때부터 공연예술을 깊이 이해하도록 지원해 지역 문화 수준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생거진천문화재단 문화예술팀장 김태윤은 “이번 공모 선정이 진천예술의전당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수준 높은 공연을 직접 체험하고 문화시민으로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과 공연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천의 문화적 품격을 꾸준히 올려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중·소공연장, 전시실, 교육공간 등을 갖춘 진천예술의전당은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기획하고 교육과 연계하며 진천군의 문화적 품격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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