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100여 명의 아이들이 함께 뛰고 웃으며 우정을 나눈 ‘2026 옥천군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8월 14일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옥천교육지원청의 ‘지자체 협력형 늘봄학교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명지, 옥천, 이원, 청산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들이 참여했다.
단순한 체육 경기 이상의 의미를 담아,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고 협동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전략줄다리기, 유퀴즈 떼창대전, 타이어 돌리기, 릴레이 계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됐다. 팀을 이룬 아이들은 힘을 모으고 서로를 응원하며 체육관을 웃음과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승패보다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에 의미를 두었다. 경기마다 아이들은 힘찬 응원과 격려를 주고받으며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유대감을 키웠다.
이미자 옥천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아이들이 지역과 센터의 경계를 넘어 서로 만나고 어울리며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며 “오늘 하루가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되는 즐거운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행사의 의미를 밝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고 웃으며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며 “아이들이 행복해야 옥천의 미래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복지 천국 옥천’을 만들기 위해 군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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