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는 2026년 상·하반기 통합 전기이륜차 보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친환경 정책의 일환이다.
총 22대의 전기이륜차를 보급하는 이번 사업의 신청 접수는 12월 4일 오후 6시에 마감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관심 있는 시민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차종별, 국비 지원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1개월 이전부터 보령시에 주소를 둔 16세 이상 개인뿐만 아니라, 보령시에 소재한 기업, 법인, 단체, 공공기관 등도 포함된다. 이는 지역 내 전반적인 친환경 교통수단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지원 내용은 전기이륜차 구매 시 발생하는 비용의 일부를 보조금 형태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구체적인 보급 차종과 지원 금액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누리집을 통해 지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령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친환경 이동권 확대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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