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되는 손불”…함평군 손불면 귀농어귀촌인-주민 간 ‘어울림 한마당’ 행사 성료 (함평군 제공)



[PEDIEN] 전남 함평군 손불면이 귀농어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따뜻한 마을 공동체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4일 손불면 안악해변 일원에서 열린 '2026년 귀농어귀촌 어울림 한마당 행사'에는 안악마을 주민과 새롭게 정착한 귀농어귀촌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아름다운 해안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안악해변에서 함께 식사를 하고 담소를 나누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수영 손불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귀농어귀촌인과 원주민이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누구나 살고 싶은 따뜻하고 활기찬 손불면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불면 안악마을은 귀농어귀촌인과 지역 주민 간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귀농어귀촌 어울림마을 조성사업' 대상 마을로 선정되어, 주민 화합과 교류를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