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진양호공원 내 아천 북카페에서 웹툰 작가 최규석을 초청하는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창작의 문을 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만남에서는 웹툰 '송곳', '지옥' 등을 집필한 최규석 작가가 참여한다. 작가는 출판 만화부터 웹툰, 영화 대본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 창작 과정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잔잔한 음악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후 사회자와 최규석 작가가 함께하는 북토크가 진행된다. 작가는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 창작자로서 겪는 고민, 웹툰과 영화 대본의 차이점, 그리고 창작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 등을 진솔하게 들려준다.
북토크 이후에는 참가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마지막 순서로는 최규석 작가의 사인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책과 웹툰, 영화 등 다양한 콘텐츠에 관심 있는 시민뿐만 아니라, 미래의 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도 창작의 즐거움과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청소년과 성인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진양호공원 누리집 내 공원소식 메뉴에서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진양호공원 아천 북카페에서 책과 사람을 잇는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와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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