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문화재단이 주최한 ‘2026 토요상설무대 프러포즈 및 사천 락 페스티벌’이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15일까지 삼천포대교공원에서 펼쳐져 1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천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해양 경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Golden 프러포즈’, ‘Hip 프러포즈’, ‘Night 프러포즈’ 등 매주 다른 주제와 콘셉트로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구성했다.
특히 ‘Hip 프러포즈’ 순서에서는 ‘너에게 닿기를’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공개 프러포즈 이벤트가 많은 이들의 진솔한 사연을 소개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사천 락 페스티벌’에는 국내 정상급 락 밴드와 가수들이 참여해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삼천포대교공원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음악에 맞춰 뜨거운 환호를 보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기는 문화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삼천포대교공원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지는 사천만의 특색 있는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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