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양구군 제공)



[PEDIEN] 양구군이 고유가로 인한 피해 지원을 위해 지급한 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이달 31일로 다가옴에 따라, 군민들에게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자동으로 소멸되는 지원금의 낭비를 막기 위한 조치다. 양구군은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독려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이벤트는 배꼽페이로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전통시장 및 착한가격업소에서 1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양구군은 오는 9월 17일 이들 소비자를 대상으로 전자 추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 사용 기한은 31일까지다. 양구군은 군청 홈페이지, 전광판, 현수막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하는 동시에 읍·면사무소에서도 직접 안내를 병행하며 군민들이 지원금을 기한 내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순희 경제체육과장은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용 기한까지 모두 사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