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운영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는 청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쉬었음' 상태를 예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오는 8월부터 상주상공회의소가 상주시 청년센터 '들락날락'을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원활한 사회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참여 청년들에게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여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8월에는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상황을 반영한 세 가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8월 11일부터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차곡차곡 청년 머니클럽'은 재직 청년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및 자산 관리 교육을 제공한다. 월급 관리, 투자, 전·월세 및 청약 정보 등 실질적인 금융 지식을 습득할 기회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서는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총 5회로 구성된 '취업 ON'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자기 이해부터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면접까지 단계별 실전 취업 준비를 지원하여 미취업 청년과 취업준비생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다.

또한, 오전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커피로 여는 청년 모닝클럽'은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마음 돌봄과 커피, 필라테스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일상 회복과 사회 활동 참여를 지원하며 청년들의 활력을 불어넣는다.

상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필요한 지원도 다양한 만큼 취업뿐만 아니라 자산 관리와 일상 회복까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해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상주시는 상주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참여 청년들의 취업 상태와 진로 수요에 따라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청년일자리사업 등 기존의 다양한 청년 고용 정책과도 연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