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8월 22일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6건의 마을 의제 사업화 여부를 결정한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주민총회를 앞두고 옥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정기회의를 열고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회의에서는 총회 일정, 진행 순서, 위원별 역할 분담은 물론,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및 투표 방안까지 다각도로 논의됐다.
이번 주민총회의 핵심은 주민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다. '세대공감 짝궁운동회'를 포함한 총 6건의 의제가 상정될 예정이며, 이는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주민총회에 앞서 8월 11일부터 18일까지 사전투표가 진행된다. 사전투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모두 활용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온라인 투표는 네이버폼을 통해 QR코드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투표는 11일부터 14일까지 옥동주민자치센터와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은 총회 당일인 22일 오전 10시 복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현장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 결과와 현장투표 결과를 합산한 최종 결과는 총회 당일 현장에서 즉시 공개될 예정이다.
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제안한 의제가 실질적인 사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옥동의 변화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라며 “성공적인 주민총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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