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산업재해예방 민관 합동 안전캠페인 실시 (당진시 제공)



[PEDIEN] 최근 산업재해 발생이 전국적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당진시가 민관 합동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발 벗고 나섰다. 당진시는 지난 12일 부곡산업단지 한전교차로에서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 당진지사와 함께 ‘중대재해 Zero를 향한 산업재해예방 민관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을 목표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중대재해 위험 요인, 핵심 안전 수칙 준수, 폭염 5대 기본 수칙 안내 등 다양한 내용을 담은 어깨띠와 피켓, 현수막을 활용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당진시 관계자는 “산업재해는 근로자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과 그 가족에게도 큰 아픔을 안긴다”며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와 모두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과 더불어 공공행정 분야 관리감독자 및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이 현장에 뿌리내려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