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목표로 하반기 '신나는 맨발 걷기 교실'과 '걷기 야간학교'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9월 초 개강해 10주간 운영된다. 시민들의 다양한 생활 패턴을 고려해 주간과 야간으로 나눠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바쁜 일상으로 운동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을 위해 마련된 '걷기 야간학교'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호암지, 충주공고 대가미공원, 야현체육공원 등 4곳에서 열린다. 각 장소별 25명씩, 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주간에 운영되는 '신나는 맨발 걷기 교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호암지, 만리산, 금릉소공원 맨발 산책로에서 장소별 30명씩, 총 90명을 모집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두 프로그램 모두 전문 걷기지도자가 참여해 올바른 보행법 교육과 개인별 자세 코칭을 제공하는 '밀착형 건강 코칭'을 지원한다. 참여 전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 변화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주·야간 맞춤형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걷는 즐거움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충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선착순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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