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예천 지역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예천포럼과 SH건설이 삼계탕용 닭 500마리를 기부하며, 말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 회복에 힘을 보탰다.
이번 나눔은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진행되었으며, 예천포럼이 300마리, SH건설이 200마리의 닭을 각각 지원하며 뜻을 모았다. 기탁된 닭은 곧바로 관내 독거 어르신 5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의 생활지원사와 맞춤돌봄사업 수행인력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환경을 꼼꼼히 살피며 닭을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성순 예천포럼 회장과 김성호 SH건설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예천포럼과 SH건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군에서도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돌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남을 전망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